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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퍼 로페즈, 눈 둘 데 없는 화끈 무대
[헤럴드경제] 래퍼 핏불과 팝의 여왕 제니퍼 로페즈의 공연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이들의 무대를 담은 사진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제니퍼로페즈는 마치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듯한 시스루룩을 입고 격렬한 안무를 선보이는가 하면 래퍼 핏불과 나소 난감한 포즈의 안무를 화끈하게 소화해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핏불은 2016년 제5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라틴 록, 어반 오어 얼터너티브 앨범상을 수상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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