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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톱가수, 팬티 보여주며 하는 말이…
[헤럴드경제]인기 싱어송라이터이자 랩퍼 니키 미나즈가 자신의 속옷차림 셀카를 공개했다.

니키 미나즈는 최근 자신의 SNS에 “고맙지만 나는 더 큰 사이즈가 필요할 거 같아” 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속 니키미나즈는 흰색의 티셔츠를 들어올려 팬티만 입은 차림새를 고스란히 노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니키미나즈는 2010년 11월 첫 정규 앨범 `핑크 프라이데이(Pink Friday)`로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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