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박지윤, 아이비 등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하는 방송인들의 다이어트 효자 식품인 ‘저스트주스 클렌즈’가 드디어 카페에서 만나볼 수있게 됐다.

올가니카(www.organica.kr)는 14일 클렌즈 주스중 가장 인기있는 싱글 클렌즈 3인방이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 카페 아티제(www.cafeartisee.com) 매장에서 15일부터 판매된다고 밝혔다.

아티제의 총 6개 매장(타워팰리스, 서초, 잠원파스텔, 도산로, 센터원, 삼성타운점)에서 선보이게 되는 클렌즈 주스는 신체의 알카리화를 돕는 ‘그린데이’, 뿌리채소와 치아씨를 함유한 ‘루트홀릭’, 비트와 사과가 어우러진 ‘루트하트’의 총 3종이다. 

저스트 주스 클렌즈 제품

비타민 C, 단백질, 오메가 3 등이 함유되어 면역력 증진과 혈액 순환, 스트레소 해소에 도움을 주며 맛과 영양이 풍부하다.

아티제 관계자는 “영양의 불균형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자연에서 얻은 천연 재료 그대로의 흡수율을 높이고 균형 있고 간편하게 섭취해 디톡스 효과를 경험할 수 있게 한다“며 ”맛과 건강 모두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웰빙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 클렌즈 주스 구매고객에게는 클렌즈 주스 한 병당 라이스팝 6개들이 한 봉지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가니카의 정형호 본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유러피안 카페 아티제의 고급스러운 제과제빵과 올가니카의 클렌즈 제품을 통해 건강의 밸란스를 추구하는 좋은 파트너십을 갖고 소비자들에게 웰빙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티제 도산로점.

한편, 올가니카의 모든 클렌즈는 열을 가하지 않는 HPP 초고압 살균공정을 거친 국내 최초의 클렌즈이자, 해썹(HACCP) 시설에서 엄격한 위생 기준 아래 생산되는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클렌즈다.

‘저스트주스 3-데이 토털클렌즈’는 우리 몸에 과일, 채소, 견과 등의 각종 영양소를 공급해주면서 몸의 재정비를 돕는 콘셉트로, 하루 3끼 식사 대신 6종의 클렌즈를 3시간마다 순서대로 마시는 이른바 클렌즈 프로그램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 클렌즈의 효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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