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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영등포 아트자이 분양
GS건설이 오는 6월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에서 영등포 아트자이<투시도>를 분양한다. 영등포 아트자이는 GS건설이 지난 2001년 문래자이(1302가구), 2009년 신길자이(198가구) 이후 3년 만에 영등포 지역에서 선보이는 단지다. 이 아파트는 도림16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지하3~지상31층 8개동, 전용면적 59∼143㎡이며 총 836가구로 구성됐다. GS건설은 전체 가구중 조합원 물량 545가구를 제외한 29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영등포 아트자이가 들어설 영등포구 도림동 일대는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1ㆍ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 사이에 위치해 ‘더블 역세권’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6월1일 개관한다.

(02)3453-5557. 

정순식 기자/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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