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서울 강북의 新주거중심인 마포구에서 ‘마포자이 2차’ 잔여분을 분양중으로 5~6월간 신규 계약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주고 있다. 서울 마포에 분양 중인 마포자이 2차가 고객으로부터 좋은 평을 받아오고 있다. GS건설에서 작년 9월부터 일반분양 한 ‘마포자이 2차’ 아파트는 지하철 6호선 대흥역과 거의 맞닿아 있는 역세권 단지로 꼽힌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6호선 대흥역이 부지와 붙어 있고 2호선 신촌역, 5•6호선 및 공항철도 환승역인 공덕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경의선 서강역(예정), 마포대교, 서강대교, 강변북로 등의 접근성이 좋은 교통의 요지이며, 신촌 현대백화점과 그랜드마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마포아트센터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고 노고산근린공원도 가깝다.
넓은 동간거리와 남향 위주의 배치로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이고 세대간 프라이버시 보호와 채광, 조망 등을 배려했다. 또 저층부 석재마감으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 중앙의 `자이안센터`에는 입주민들이 각종 취미와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이 들어선다.
세대 내부는 주부 동선을 고려한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세대별 붙박이장 1개소 이상과 주방장이 기본 설치되며 거실에서 안방으로 통하는 자투리 벽공간에는 복도장을 마련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 단지는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25층, 6개동, 전용 84~118㎡로 구성된 558가구 규모다. 인근 신규 분양 아파트보다 다소 저렴하게 책정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문의 (02) 554-4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