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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두나 중학생 몸매 “30대 맞아?”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배두나가 중학생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두나는 지난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영화 ‘코리아’ 5월 3일 대개봉. 예매는 필수. 코리아 개봉이 한 달도 채 안 남았다. 커밍 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두나가 영화 ‘코리아’의 주인공 리분희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배두나의 중학생 같은 깡마른 몸매와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배두나 정말 캐릭터에 빠져든 것 같은 모습이 아름답다”, “진짜 배두나 중학생 몸매네. 누가 30대로 보겠어?”, “영화 ‘코리아’ 너무 기대된다. 감동적일 듯” 등의 다양한 댓글을 달며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영화 ‘코리아’는 지난 1991년 41회 세계탁구선수권 대회 때 결성됐던 사상 첫 남북 단일 탁구팀의 실화를 담은 영화로 하지원, 이종석, 박철민, 오정세 등도 함께 출연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배두나 미니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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