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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은혜, 오미란 옆에서 굴욕 맛봐…“슈퍼모델은 달라”
오미란 옆 윤은혜 굴욕

가수 겸 배우인 윤은혜가 오미란 옆에 서 있다가 키 굴욕을 당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년 전 윤은혜, 오미란과 비교되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03년 방송된 SBS ‘뷰티풀 선데이’ 촬영 당시 모습으로 오미란은 윤은혜 옆에서 선글라스를 착용 한 채 하이힐을 신고 있어 자신의 다리를 더욱 늘씬하게 만들었다.

이로 인해 169cm의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윤은혜는 오미란 옆에서 오히려 키가 작은 것은 물론 비율적으로 통통해 보이는 굴욕을 당했다.

네티즌들은 “윤은혜도 작은키 아닌데 슈퍼모델 앞에서는 어쩔 수 없군”, “지금 만나면 또 다를지도 몰라”, “슈퍼모델이 괜히 슈퍼모델이 아닌가보다. 비율이 장난 아닌데”, “뭔가 서글퍼지네”, “윤은혜 대굴욕”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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