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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윌 음반 폐기 “완성도 높은 앨범 제작을 위해”
케이윌 음반 폐기

가수 케이윌이 20일 본격적인 앨범 판매에 들어갔다.

케이윌은 음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앞서 생산된 2만장의 음반을 폐기하면서 앨범 발표가 늦었다.

케이윌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1년 만에 발매되는 음반이라 음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발매 직전 마스터링에 다시 들어갔다”며 “미세한 차이지만 이미 생산된 2만 장을 폐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본격 앨범 판매에 들어간 케이윌의 세번째 미니앨범 ‘내가 싫다’와 ‘니가 필요해’가 연이어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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