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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대윤 클럽 포착 ‘화제’…달라진 모습에 네티즌 “그동안 무슨일이?”
투개월 도대윤이 클럽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도대윤, 클럽서 편안한 차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옷차림의 도대윤이 클럽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한 남성과 어깨동무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도대윤의 얼굴은 지금과 달리 통통해 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클럽 사진은 도대윤을 두고 ‘클럽 출입, 사생활 문란’ 루머가 나돌고 있는 상황이어서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동안 도대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와 줘”, “내가 보고 들은 것들이 진실이 아니길 바래”, “자기관리도 실력”,“그래도 예전 얼굴은 그대로 남아있다”, “스무살 성인인데, 클럽에 갔다 올 수도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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