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좋아하는 레스토랑에 왔어요. 아 맛있어. 한 입 하실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란색 비니를 쓴 우리는 한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 앞에서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우리는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뽀얀 피부와 함께 청순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화장 안해도 예쁘네”, “본판이 탁월하니 뭘 해도 이쁘군”, “우월한 민낯 종결자”, “민낯이 더 예쁘다”, “화장 안 하니 더 어려보인다”, “청초한 매력이 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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