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불랙아웃 이상무”..공군 軍최초 이동형 발전차량 도입
공군은 군 최초로 발전용량 2,000KW급 ‘이동형 발전차’를 도입하고, 올해부터 비상발전이 필요한 공군 전 부대를 대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사진은 공군 91항공시설전대 장병들이 비행단 단전상황을 가정해 ‘이동형 발전차량’을 활용한 비상전력 지원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이동형 발전차량’의 모습. 이 차량은 대규모 정전사태나 부대 전력 지원체계의 피폭 및 고장 등 전ㆍ평시 단전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비상전력을 장기간 지원할 수 있는 장비다. 발전용량은 2,000kW로서 1개 비행단의 비상시 최대전력사용량을 기준으로 500시간 지속적으로 전력을 지원할 수 있다.



김대우 기자/dewkim@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