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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이것이 A급 짝퉁가방
19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관계자가 22년 가방 장인이 만들어 전문가도 판별하기 힘들 만큼 정교한 루이비통, 샤넬 등 가짜 명품가방 등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이들 일당은 9만9000여점에 달하는 짝퉁을 제작해 일본에 밀수출하거나 국내에서 불법적으로 유통시켜온 것으로 드러났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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