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중국 최대 포털 관계자 초청, 한류 체험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서강수)은 중국 정부 포털 사이트 중국망과 3대 검색 포털의 하나인 소후(SOHU) 등 주요 포털 관계자 7개사 8명을 초청, 30일까지 한국의 뉴미디어 산업과 한류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해외 언론인 초청 사업’에 초청된 포털 관계자는 정부 포털인 ‘중국망’ 쉐리셩(薛立胜) 중문판 주임, 일반 포털인 ‘163.com’ 추이잉(崔颖) 부총편집, 신문 포털인 ‘신화망’ 류쟈원(刘加文) 부총편집 등 중국의 주요 포털 관계자 8명이다.

이들 방한 취재단은 인사동 방문 및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식 관람, SBS 인기가요 방청 등 K-POP 열풍 체험에 이어 29일에는 네이버 본사 방문, 카카오톡 방문 등 한국의 뉴미디어 산업 발전상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