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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서 캐딜락 선봬
지엠코리아가 MBC 새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 CTS 및 CTS 쿠페, SRX를 비롯한 캐딜락 베스트셀링 모델들을 협찬한다고 22일 밝혔다.

국가대표 출신 축구 에이전트 역을 받은 장우빈(지현우)의 차량으로 중형 크로스오버 ‘캐딜락 SRX’가 쓰이며, 재벌남 역을 맡은 장우진(류진)의 차량으로는 중대형 스포츠 세단 ‘캐딜락 CTS’가 등장한다.

장혜빈(정가은)의 차량으로는 럭셔리 스포츠 쿠페 ‘캐딜락 CTS 쿠페’가, 교통사고로 휠체어를 타지만 탁월한 패션 감각을 뽐내는 회장 역을 맡은 장병두(이순재)의 차량으로는 풀사이즈 럭셔리 세단 ‘캐딜락 DTS 플래티넘 에디션’이 선택됐다. 



지엠코리아의 장재준 대표는 “주요 드라마에서 차량이 노출되면서 성장세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캐딜락의 프리미엄 가치를 더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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