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피플>현대제철, 우면산 피해지역 복구 지원
현대제철 서울사무소 임직원 100여명이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방배3동 등 수해 지역 일대를 찾아 산사태 잔여물 및 토사 제거, 물품 정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제철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를 ‘서초구 수해복구 봉사주간’으로 정해 봉사활동을 지속하기로 했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