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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상대 신임 검찰총장 내정자는?
한상대(51ㆍ사진) 신임 검찰총장은 소탈한 성격으로 업무처리가 치밀하고 합리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법무부 인권과장과 국제법무과장, 법무심의관 등을 두루 거쳐 실무 경험이 풍부하며, 탁월한 정책 판단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이 돋보인다.

2002년에는 서울지검 형사1부장으로 있으면서 ‘병풍’ 수사를 지휘하며 수사력을 인정받았다.

늘 웃는 얼굴로 시원시원하게 사람을 대해 검찰 내 신망이 두텁다.

가족으로는 부인 박현선(46) 씨와 1녀가 있다.


▲서울(52.사시 23회) ▲보성고 ▲고려대 법대 ▲대검 연구관 ▲법무연수원 기획과장 ▲법무부 인권과장 ▲법무부 법무심의관 ▲서울지검 형사1부장 ▲부산지검 1차장 ▲인천지검 1차장 ▲광주고검 차장 ▲법무부 법무실장 ▲법무부 검찰국장 ▲서울고검장 ▲서울중앙지검장

김우영 기자/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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