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은 최근 강남 모처에서 진행된 일본 ‘멘즈논노’ 화보 촬영에서 5벌의 의상을 소화하며 무한 매력을 발산, 한국까지 화보 촬영을 위해 방문한 일본 ‘멘즈논노’ 스태프들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받았다. 장근석은 시종일관 젊음의 에너지가 가득한 열정과 각 테마별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포토그래퍼의 주문에 망설임 없는 역동적인 포즈를 끊임없이 쏟아내는 등 과연 아시아 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장근석은 지난 3월 발매된 일본 주간지 ‘앙앙(anan)’의 표지모델로 발탁돼 품절사태를 속출시키며 28만부라는 압도적인 판매기록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바 있어, 이번 ‘멘즈논노’의 표지 모델 발탁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일본 유명 매거진의 표지를 연달아 장식하며 일본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장근석은 ‘2011 장근석 아시아 투어
<사진제공 : 트리제이 컴퍼니>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