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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전자’등 오늘 첫방송...예능 오디션 금요일도 접수

  • 기사입력 2011-06-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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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오디션’ vs ‘도전자’
금요일 밤이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경연장이 됐다. SBS는 연기자 오디션인 ‘기적의 오디션’을, KBS2는 하와이에서 벌어지는 극한의 서바이벌 게임 ‘도전자’를 각각 24일 오후 11시5분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 여기에 8월 12일에는 같은 시간에 케이블 엠넷의 슈퍼스타K3가 첫 방송에 나서 본격적인 ‘예능 대전’이 펼쳐진다. 이에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중인 기존 MBC의 ‘댄싱 위드 더 스타’와 함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본래 예능 프로그램은 일요일 저녁시간대가 장악하고 있다. 1박2일과 남자의 자격, 나는 가수다와 신입사원, 런닝맨과 키스앤크라이 등이 일요일 저녁시간에 편성돼 있는 것. 또 토요일 밤에는 KBS2의 TOP밴드(오후 10시10분)와 tvN의 ‘코리아 갓 탤런트’(오후 11시)가 방송된다.
이처럼 오디션 프로그램이 봇물을 이루면서 사실상 포화상태인 주말시간대에서 금요일 밤으로까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또 확고한 강자가 없는 새로운 시간대가 주도권을 잡기에 보다 유리하다는 판단도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SBS는 예능에서 승부를 걸었던 키스앤크라이가 고전하자 금요일 밤에 ‘기적의 오디션’으로 새 예능 강자가 되겠다는 전략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경쟁이 과열된 만큼 옥석 가리기도 자연스레 이뤄질 전망이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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