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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자기, 68주년 맞아 ‘보니타’ 세트 선봬
한국도자기가(대표 김영신)는 회사 창립 68주년을 맞아 680세트의 ‘보니타 스넥세트’<사진>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6월 8일부터 680세트를 롯데백화점(수도권점)에서만 한정판매 한다. 이 제품은 다과용으로 대접시 1개와 머그잔 4개가 한 세트로 구성됐으며 특별가격 4만원에 판매된다. 정상가격은 7만2000원.

‘보니타 스넥세트’는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토끼가 풀밭에서 노니는 모습을 수채화 형식으로 디자인하고 부드러운 파스텔톤 색상을 사용해 평화로운 이미지를 표현했다.

한국도자기 관계자는 “68년간 아껴준 고객을 위해 특별가격으로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과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세계 최고의 도자기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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