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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다각화 나선 ‘한게임’, 신작 6종ㆍ日 진출작 3종 공개

  • 기사입력 2011-05-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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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이 게임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도입해 고스톱ㆍ포커 중심의 웹보드 게임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것이다.

대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테라’, 자체 개발 야구게임 ‘야구9단’에 이어, 중대형 규모의 RPG(역할수행게임) 라인업 강화와 야구 등 스포츠 장르의 신작 게임을 서비스 라인업에 대거 추가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NHN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13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한게임 EX 2011’을 열고 RPG 및 스포츠 장르에 전략적으로 집중된 6개의 퍼블리싱 신작과 NHN재팬을 통해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에 출시할 3개의 국내 대작 게임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라그나로크’로 유명한 스타급 개발자 김학규 사단 IMC게임즈의 대작 ‘프로젝트 R1(가칭)’에서부터 엔비어스의 ‘에오스(EOS)’, 야구게임 ‘슬러거’로 잘 알려진 와이즈캣의 ‘프로야구 더 팬’이 포함됐다.

또한 ‘루니아전기’ 등을 개발한 올엠의 ‘크리티카’, 국내 최초 3D(차원) MMORPG ‘라그하임’으로 시장에 진출한 바른손게임즈의 ‘아케론’, ‘엘소드’ 등으로 개발력을 인정받은 KOG의 ‘파이터스 클럽’ 등 총 6종의 게임을 새롭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정욱 대표 대행은 “웹보드에 대해 보수적으로 가져가는 것은 전사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며 “웹보드 게임이 전체 매출의 절반을 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테라의 성공적 서비스를 기반으로 향후 한게임은 이번에 추가로 확보한 RPG들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게임은 이튿날인 14일에도 일본 현지 미디어를 대상으로 올해 추가 라인업인 총싸움게임 ‘스페셜포스2’와 RPG 장르의 ‘킹덤언더파이어2’, 대작 MMORPG ‘테라’ 등을 소개한다. ‘야구 9단’ 을 비롯해 KOG의 신작, 김학규 사단의 개발작도 일본 온라인 게임시장에 추가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한게임측은 전했다.

한편, NHN재팬은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3700여 만명을 보유한 일본 최고 게임포털로 자리매김했으며, 작년에는 13.5%의 시장 점유율에 약 1820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김대연 기자 @uheung>

sonam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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