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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과거엔 깨끗한 물, 이젠 맑은 공기를 지켜라…웅진 환경지킴이 노력

  • 기사입력 2011-05-1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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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깨끗한 물, 공기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세균 및 바이러스에 황사,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방사성물질까지 겹쳐 생활환경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식수에 대한 불안감은 커졌고 예년보다 더 잦고 강해진 황사로 실내공기까지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이런 위기의식은 환경가전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이어지는 추세다. 올들어 4월까지 대표 환경가전인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의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업체별로 평균 30% 이상씩 늘어났다.

사람이 실내에 거주하는 평균시간은 하루의 88%인 20.8시간에 이른다. 하루 중 사람이 마시는 공기는 하루 식사량의 10배에 달하는 약 14kg에 해당한다. 따라서 안전하고 깨끗한 공기는 건강한 삶의 필수요소로 인식되면서 공기청정기가 대표적인 건강가전으로 각광받고 있다.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므로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바이러스나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 문제가 심각하다. 특히 어린이는 성인보다 호흡수가 많아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정도가 더 크고 유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약하므로 실내공기질 관리의 필요성이 높은 편이다.

관련업체들의 대응도 재빠르다. 웅진코웨이가 지난 2월 내놓은 중대형(25평형) ‘케어스 공기청정기(AP-2510EH)’의 경우 극세사망 프리필터ㆍ프로폴리스 복합필터ㆍ항바이러스 일체형 필터(탈취필터+항바이러스 헤파필터)로 구성된 4단계 필터로 집진 및 항균, 항바이러스 성능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벽걸이로도 설치할 수 있게 해 공기 중 떠다니는 미세먼지도 흡수할 수 있게 했다. 인구밀도가 높아 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실내공기 오염문제가 심각한 학교, 병원, 어린이집, 백화점 등에 적합하게 만든 것이다.

이밖에 공기 중 유해바이러스를 99.99% 제거하는 항바이러스 헤파 필터와 초미세 물 입자로 세균 확산을 방지하는 항균과 가습기능을 통합한 가습공기청정기도 지난해 말 나오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다.

환경가전업계는 이처럼 신제품 개발뿐 아니라 다양한 환경운동을 전개하며 고객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대표적으로 웅진코웨이는 환경가전을 개발ㆍ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환경정화사업을 꾸준히 실천하는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 회사의 사회공헌활동은 주로 ‘물’을 중심으로 시작됐다. 정수기, 수처리사업 등 주력 분야가 모두 물과 연관돼 있을 뿐 아니라 실생활과 생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업이 2003년부터 6년 동안 직원들이 직접 나가 무려 675일 동안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유구천 가꾸기’ 운동. 충남 공주시 유구읍의 유구천을 ‘마실 수 있을 만큼 깨끗하게 만들자’는 취지의 하천 살리기 운동으로 3급수였던 유구천을 희귀어종이 헤엄치는 1급수 하천으로 변모시켰다.

또 올해는 물에 이어 실내 공기질 개선 및 청정구역 확장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달부터 보육시설 및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공기청정구역 ‘케어스존’을 무료로 조성하기 시작했다. 케어스존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실내공기 오염문제가 심각한 학교, 병원, 어린이집, 백화점 등에 주로 설치가 될 예정이며 올해 안에 1000개의 케어스존을 만들 계획이다.

최근에는 환경부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컨설팅 사업’ 협약도 체결, 위생에 취약한 보육시설, 유치원, 아동복지원 등 약 80개소의 실내환경 민감군 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유해인자 예방과 관리에도 나선다.

웅진코웨이 강성호 마케팅본부장은 “환경정화사업은 기업이 앞장서서 진행해야 할 필수사업”이라며 “물에 이어 공기까지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정화사업을 통해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웅진코웨이는 지난달부터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공기청정구역 ‘케어스존’을 무료로 만들어주기 시작했다. 올해 전국 학교, 병원, 어린이집, 백화점 등에 1000개의 케어스존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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