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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상의, 미주투자공사와 경협 논의
손경식(오른쪽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1일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자크 로고진스키 미주투자공사 사장 일행을 만나 양기관간 경제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워싱턴 시에 본부가 위치한 미주투자공사는 중남미지역 및 카리브해 연안 국가의 경제발전 촉진을 목적으로 1989년 설립돼 민간부문 금융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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