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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처리퍼블릭, 일본 진출

  • 기사입력 2011-04-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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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이 일본시장에 진출한다. 대만,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에 이은 6번째 해외 진출국이다. 네이처 리퍼블릭은 30년 전통의 헬스&뷰티 회사인 일본 MRC과 파트너십을 맺고 22일 공중파 방송사인 니혼TV의 인기 프로그램 ‘메가미노 마르셰(女神의 marche)’에서 제품을 소개하는 동시에 생방송 판매를 시작한다. 

일본 최대 소매유통 업체인 세븐아이 홀딩스가 운영하는 이토요카도(伊藤ヨ-カド-) 슈퍼마켓 입점도 확정됐다. 또 효과적인 일본시장 공략을 위해 단독 가두점보다는 핵심채널인 버라이어티숍 등에 단계별 입점을 추진할 방침이다. 현지 소비자의 화장품 구매 채널이 버라이어티숍과 드럭스토어, 통신판매에 약 60~70%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네이처 리퍼블릭은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일본에 진출한 기존 국내 브랜드숍 화장품 업체와 달리 일본전용제품을 개발했다. 수개월에 걸쳐 용기 디자인과 성분, 제형까지 일본 여성의 기호에 맞춘 고탄력 라인 ‘아스타 루비’ 3종(로션, 젤리, 모이스처 크림)과 색조 라인 ‘生 비비’ 3종(비비크림 2종, 파우더)을 주력제품으로 사전에 개발을 완료했다.

갑각류에서 추출해 비타민 E보다 항산화력이 550배나 높은 아스타잔틴 성분을 함유한 ‘아스타 루비 젤리’는 붉은 젤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 피부 탄력과 수분감을 높여준다. 또한 탄력이 느껴지는 마시멜로 제형의 ‘生 비비크림’은 피부 굴곡을 매끄럽게 만들어주고 뽀얗고 탱탱한 피부를 선호하는 일본 여성들의 취향을 감안해 화사하게 컬러톤을 높였다.

정운호 네이처 리퍼블릭 대표는 “시장규모 2조 1479억엔(한화 약 28조원)으로 아시아 최대시장인 일본에 진출하는 것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별화된 제품력과 다양한 유통채널을 공략하는 영업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여나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황혜진기자@hhj6386>
/hhj638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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