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대표 김기동) 임직원 400여명은 지난 30일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도립공원에서 산철쭉 1000여 그루를 심고, 탐방로 주변의 쓰레기, 폐플라스틱, 깨진 유리병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두산건설은 매월 1회 남한산성에서 ‘푸르미 환경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김민현 기자＠kies00>kie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