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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집 한 채 팔면 지방에 가서 네 채 산다

  • 기사입력 2011-03-2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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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집 한 채면 지방에선 네 채를 살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전국의 지역별 아파트의 3.3㎡당 매매가를 조사한 결과 서울이 지방보다 3.6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현재 서울 아파트 평균 3.3㎡당 매매가는 1천8백20만원, 지방 5대광역시와 중소도시를 합한 지방 평균은 4백99만원이다.

수도권(서울ㆍ경기ㆍ신도시ㆍ인천) 평균은 3.3㎡당 1천2백54만원으로, 해당 금액이면 지방에서 2.51채의 주택을 살 수 있다.

지역별 3.3㎡당 매매가를 살펴보면 서울(1천8백20만원)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신도시(1천3백10만원), 경기도(9백3만원), 인천(7백99만원), 부산광역시(6백17만원), 울산광역시(6백5만원) 순이다.



반면 매매가가 가장 낮은 곳은 전라남도로 3.3㎡당 2백99만원이다. 그 중에서도 보성군이 1백33만원으로 전국에서 매매가가 가장 싸다. 매매가가 가장 비싼 강남구(3천3백37만원)의 집 한 채면 보성군에선 무려 25.1채를 살 수 있다.

전국 시ㆍ구별로는 전국에서 서울 강남구(3천3백37만원), 경기도 과천시(2천8백97만원)가 1, 2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서초구(2천8백92만원), 용산구(2천5백44만원), 판교신도시(2천4백30만원), 송파구(2천4백22만원) 순이다.

반대로 3.3㎡당 매매가가 가장 싼 곳은 전남 보성군(1백33만원)이며, 전북 무주군(1백53만원), 전남 영암군ㆍ전북 고창군(1백63만원), 충북 보은군(1백64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서울, 수도권과 지방의 매매가 차이는 전년 동기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매매가는 상승한 반면 서울, 수도권은 하락했기 때문이다.

작년 3월 서울과 지방의 매매가 차이는 1천3백81만원이었으나 현재는 1천3백21만원이다. 수도권과 지방의 매매가 차이는 작년 8백9만원, 현재 7백55만원이다.

강주남 기자 @nk3507> 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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