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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런던 톱모델 뒤에서 ‘플래시 세례’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와 그란카브리오가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와 모델들이 함께 하는 런던 패션위크에 의전차량으로 제공돼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런던 패션위크 기간내내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와 그란카브리오는 영국의 세계적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Dame Vivienne Westwood), ‘Sunday Girl’의 가수 제이드 윌리암스(Jade Williams), 톱모델 리버티 로스(Liberty Ross) 등과 함께 수많은 관중들과 파파라치들부터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한편 이번 의전차량으로 제공된 럭셔리 4인승 컨버터블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는 최근 영국 BBC 탑기어 매거진의 ‘2010년 올해의 베스트 카브리오’,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GQ로부터 ‘베스트 오픈탑카’로 뽑힌 바 있다.

<윤정식 기자@happysik>

yj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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