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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에 안 다녀도, 원어민 선생이 없어도 외국어가 ‘술술’

"한글로 원하는 핵심 단어를 직접 쓰거나 누르면 응용 문장이 검색되고 정확한 원어민 발음까지 들을 수 있으니 통역이 따로 필요 없어요.”
“영어, 중국어, 일어 중 한 단어만 적어도 4개 국어 응용 문장을 보여주고 들려주는 세계 최초 양방향 통역기입니다.”

영어, 일어, 중국어, 한국어 등 4개 국어 통역 기능을 장착한 첨단 어학기의 탄생으로 외국어 학습이나 해외 출장, 비즈니스 역사에 혁명이 일어날 전망이다.
(주)아이센스(대표 박순남, www.eyesense1.com)의 ‘아이센스 통파트너’가 그 주인공.

 


이 회사가 2011년 신제품으로 직접 시연한 아이센스 통파트너의 기능은 완벽했다.
우선 한국어로 ‘가격’을 터치펜으로적자마자 수십개 문장이 검색됐다. 그 중 하나의 문장을 선택하여 영어, 중국어, 일어 가운데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자 곧바로 완성된 문장을 보여준다. 회사측은 이같은 문장이 100만개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스피커 기능을 활용했더니원어민 발음이 들려온다. 정확한 발음을 확인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외국어에 자신이 없더라도 곧바로 상대방에게 들려주기만 해도 비즈니스 성사는 따논 당상이다.


말은 하더라도 외국어를 알아듣지 못하면 대화는 이뤄지지 않는 법.
두 직원이 나와 중국어를 입력하면 영어로, 일본어를 입력하면 중국어로, 영어로 입력해도 일본어로 통역돼 나오는 양방향 통역 기능을 시연했다.


영어, 중국어, 일어 100만 문장 즉석 통역... 통역사 직업이 없어질 판
무역업 종사자, 해외 여행자, 외국어 학습의 필수 아이템


아이센스(www.eyesense1.com) 관계자는 “아이센스 통파트너는 한글이 4개국어로 통역될 뿐 만 아니라 4개 국어가 쌍방향으로, 글로벌 통역기준에 맞춰 통역되므로 외국인끼리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만간 통역사들의 일감이 줄어들거나 직종 자체가 사라질 수 있다는 ‘섬뜩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


박순남 대표는 “아이센스 통파트너는 영어나 일어, 중국어를 공부하는 학생이나 해외출장이 잦은 직장인이나 무역업자,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과 부모님들에게 꼭 필요한 통역기입니다”라고 추천했다.

 


‘아이센스 통파트너’는 통역기로서의 탁월한 기능을 인정받아 2010년 11월 1일 장영실의 날에 통역문화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미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아이센스 통파트너’는 자판 입력 방식 외에 터치펜 입력 방식을 지원한다. 자판 입력이 어색한 사용자라 하더라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동아프라임, 민중에센스, 옥스퍼드 영영사전 등 유명 사전 10여종이 통째로 들어가 있어 어떤 다양한 검색도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 통역기 하나면 온가족이 외국어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것이다.
이 밖에 전자수첩, 동영상, MP4, 녹음 등 스마트폰 못지 않은 부가기능을 자랑한다.


아이센스 영어학습 교재는 다른 교재들이 안고 있는 천편일률적인 회화용 상황들과 너무 짧기만 한 표현일색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평가다.
현대적이고 자연스런 표현과 실제 쓰이는 언어로 대화를 구성해 기존 교재의 한계를 보완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센스 홈페이지(www.eyesense1.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담문의: 1588-1248 (토·일요일 상담가능)
제품소개: www.eyesense1.com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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