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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아파트 임대·임차 희망가 7000만원 격차

  • 기사입력 2011-02-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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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전세난이 계속되면서 집주인과 세입자 간 전세거래 희망가격 격차가 7000만원까지 벌어졌다. 또 전ㆍ월세를 구하는 사람이 임대 희망자의 3배에 달해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봄 이사철 전세난이 가중될 전망이다. 15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세를 구하는 세입자와 집주인 간 거래 희망가격 격차가 서울의 경우 5000만원 이상, 경기 지역은 9000만원 이상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가 지난 6일간 신청받은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아파트 임대차 거래 의뢰 110건을 분석한 결과, 집주인이 원하는 전세가격은 평균 2억864만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세입자가 찾는 전셋집은 1억3522만원으로 거래 희망가격이 7342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특히 전세난민이 유입된 경기 지역은 희망가격 격차가 9809만원으로 더 벌어졌다. 집주인들은 평균 2억1400만원, 세입자들이 찾는 전셋집 가격대는 평균 1억1591만원이었다. 서울은 집주인 희망가격이 평균 2억417만원, 세입자 희망가격은 평균 1억5231만원으로 임대차 희망가격 격차는 5186만원 선이었다. 이와 함께 임대차 의뢰건수 중 44%는 전ㆍ월세 등 임차 의뢰인 반면, 세입자를 구하는 임대 의뢰는 13%에 그쳐 수급불균형을 보였다. 강주남 기자/nam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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