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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달 전국서 1만5000가구…봄분양 ‘큰장’

  • 기사입력 2011-02-1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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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2·마천 등 택지지구

왕십리 뉴타운 등 포함

34개 사업장 수요자 손짓


올 분양시장 최대 분수령이 될 3월중 전국에서 1만 5000여 가구의 일반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이 가운데는 강일2지구와 마천 등 공공택지 지구와 왕십리뉴타운 등 투자유망 단지도 포함돼 있어 오랜만에 청약시장이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15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닥터아파트 조사에 따르면 3월 전국 분양 예정 아파트는 총 34곳 1만 5781가구로 확인됐다. 특히 강일2, 천왕, 마천, 신정3 등 택지지구와 왕십리뉴타운, 옥수12구역, 불광4구역 등 재개발이 주목받고 있다.

우선, SH공사는 이달 말께 강동구 강일2지구, 구로구 천왕지구, 송파구 마천지구, 양천구 신정3지구의 입주자모집공고를 발표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청약은 내달 중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모두 전용면적 114㎡이기 때문에 청약예금 통장을 사용해야 한다.다만, 전용면적 114㎡으로 수요층이 두텁지 않아 중소형보다는 경쟁이 다소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왕십리뉴타운 2구역(텐즈힐)도 서울 청약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전체 1148가구 중 80~195㎡형 51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뛰어난 교통환경에다, 북쪽에는 청계천이 흐르고, 이마트(청계천점)와 홈플러스(동대문점) 등 대형마트도 인접해 주거환경이 좋다.

삼성물산은 성동구 옥수12구역을 재개발해 1821가구 중 147~172㎡형 9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3월 4일로 예정돼 있다.옥수12구역은 부지가 높은 곳에 위치해 일부 한강조망이 가능하지만, 일반분양 물량의 경우 전체 가구의 5% 로, 저층 배정이 예상된다.

GS건설은 강서구 가양동에서 699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일부 동ㆍ층에 따라 북동쪽으로 한강 조망권이 확보된다. 서울지하철 9호선 가양역과 양천향교역이 모두 걸어서 10분 거리며, 홈플러스(가양점)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이용이 쉽다.

포스코건설은 성동구 서울숲 인근에 주상복합아파트 113~193㎡형 495가구를 공급 예정이다. 사업부지는 한양대 앞에 위치한 곳으로 서울지하철 2ㆍ5호선과 중앙선 전철 환승 구간인 왕십리역을 걸어서 5~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은평구 불광4구역 재개발을 통해 588가구 중 83~169㎡형 46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3ㆍ6호선 환승역인 불광역이 걸어서 5분거리다.북동쪽으로 북한산이 펼쳐져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강주남 기자/nam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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