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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오피스텔 600만원대 파격분양!!

2010년도에 이어서 부동산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곳이 바로 오피스텔이다. 1~2인 가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독신으로 사는 젊은이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2011년 현재도 오피스텔의 인기는 꾸준하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동북권 최고의 프리미엄 입지에 위치한 장안뉴시티는도시형생활주택에 이어 소형오피스텔도 큰 인기를 끌 예정이다.


장안동 372-5번지에 동대문구 최초 도시형 생활주택 1호 탄생한 장안뉴시티는 최초 정부허가를 취득하여 성황리 분양하였고, 이어 소형오피스텔도 분양예정인데 수익률 자체도 10%대가 넘어 임대 수요가 높아 부동산 투자가치로 급상승중인 곳이다.

서울시에서 고시원 및 원룸텔 등 불안전한 주거에 대한 규제 강화를 발표한 지금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주)엔씨건설 장안뉴시티는지하3층~지상14층으로 이루어져 있고,소형오피스텔 53~67㎡(38가구)는2월중 분양예정이다.


장안뉴시티는 소형오피스텔의 장점만을 부각하기 위해서 타 오피스텔보다 경쟁력을 뚜렷하게 만들었으며, 그 결과 차별화된 “초소형 아파트, “프리미엄 소형오피스텔”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동북권 최고의 입지에 위치한 장안뉴시티는창의적인 가구배치와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전기쿡탑, 도어록(전세대), 붙박이장, 거울, 화장실과 샤워실, 침대, TV까지 무상으로 제공하고최첨단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그 결과 타 오피스텔과 경쟁력부터 다른 풀옵션 소형오피스텔로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큰 주목 받고 있다.

주변 교통환경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지하철5호선 장안평역과 7호선과 환승역인 군자역이 있으며,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 쾌속 교통망을 자랑하고 있다.또한, 경전철 면목선 신설로 인해 청량리역~면목~신내동 간의 경전철 개통이 2017년에 예정되어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바우하우스, 청량리민자역사, 홈플러스, 장평근린공원 등 근린생활시설이 밀집해 있고, 서울시립대, 한양대, 건국대, 세종대 등 탄탄한 배후수요가 있다. 그리고 장안동 상업 및 업무시설에 청량리 민자 역사 준공으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장안뉴시티는 경남호텔을 맞은편에 두고 대로변에 위치, 신축으로 들어서며 개별등기가 가능하다.2012년 2월 준공 예정이며계약금 10%, 중도금 40% 무이자, 평당 700만원대 분양 예정이며, 전매제한이 없고, 현재모델하우스 개관 중이다.


분양문의) 02-3394-6085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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