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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중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연예뉴스 톱10

  • 기사입력 2011-01-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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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중국 연예계는 각종 루머와 사건ㆍ사고, 스캔들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4일 지난해 중국을 들썩였던 연예계 뉴스 10선을 뽑아 소개했다.

▶쉬시위안 초고속 결혼=대만 인기 여배우 쉬시위안(徐熙媛ㆍ35)과 중국의 재벌 2세 왕샤오페이(汪小菲ㆍ29) 결혼은 단연 지난해 중화권 최고의 화제였다. 이들은 지난 9월 대만 여배우 안이쉬안(安以軒)의 생일파티서 처음 대면한 뒤 49일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때문에 항간엔 임신설 등이 떠돌았으나 쉬시위안은 “첫 만남에서 이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셀리나 화상=지난 10월 한 드라마 세트장에서 있었던 폭약사고로 대만 인기 걸그룹 S.H.E 멤버인 셀리나(29)와 상대역인 배우 위하오밍(兪灝明ㆍ23)이 얼굴과 몸에 큰 화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두 배우는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으며 완전히 회복하는 데 2년이 넘게 걸릴 전망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 사고로 사고에 취약한 연기자들의 작업환경이 도마 위에 올랐다.


▶왕페이 성형수술 도중 사망
=11월엔 여가수 왕페이(王貝ㆍ25)가 성형수술을 받는 도중 사망해 대륙이 발칵 뒤집혔다. 왕페이는 2005년 중국판 슈퍼스타K인 ‘차오뉘(超女)’를 통해 데뷔,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 사건으로 신세대 사이에 유행하는 성형수술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됐다.

▶장쯔이 기부금 게이트=지난해 초 중국의 톱 여배우 장쯔이(章子怡ㆍ32)는 2008년 쓰촨 대지진 당시 약속한 기부금을 다 내지 않아 망신살이 뻗치기도 했다. 당시 장쯔이는 적십자사에 100만 위안을 기부하기로 했으나 일부를 내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횡령 의혹까지 받았다. 장쯔이 측은 미납액을 마저 다 냈다는 성명을 뒤늦게 발표하는 등 사태수습에 진땀을 뺐다.

▶홍콩 스타 커플의 결혼ㆍ이혼 동시 발표=지난해 3월 홍콩 스타 커플 차이줘옌(蔡卓燕ㆍ28)과 정중지(鄭中基ㆍ38)는 두 가지 충격적인 소식을 동시에 발표했다. 하나는 지난 4년 간 두 사람이 비밀결혼을 해 왔다는 사실이고 다른 하나는 그들이 이제 이혼한다는 소식이었다. 이들은 헤어지기 무섭게 새 연인을 앞다퉈 공개해 다시 주목을 받았다.

이밖에 신문은 ▷ 왕페이(王菲)의 가수 복귀 ▷ 레이싱 모델 자이링(翟凌) 섹스비디오 유출사건 ▷ 만담가 궈더강(鄭德網) 측근의 기자 폭행사건 ▷ 영화감독 옌퍼(鄢颇) 괴한 습격사건 ▷ 미녀스타 판빙빙(范冰冰) 동거설 등을 2010년 중국 연예계 주요 뉴스로 꼽았다.

유지현 기자/prodig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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