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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장의 포스터로 보는 올해 US오픈

  • 기사입력 2019-06-1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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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US오픈을 이루는 숫자들을 적은 포스터.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119회를 맞은 세계 최대 골프 제전 US오픈이 나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한 장의 포스터를 올려서 14일부터 페블비치 링크스에서 열리는 올해 US오픈의 개요를 정리했다. 왜 US오픈이 세계 최고의 대회인지를 알리기 위한 연령과 신분, 역대 챔피언, 규모 등 올해 대회에서의 숫자를 중심으로 디테일한 설명이 잘 들어가 있다.

17: 이 대회는 15개 항목의 출전권을 받는 선수와 예선전을 거치는 선수로 나뉜다. 그중에서도 순수하게 지역예선에서 시작해 프로들도 출전하는 섹셔널 퀄리파잉을 통과해 올라온 선수가 17명이다. 스튜어드 해그스타드(가운데)는 캘리포니아 뉴포트비치 출신으로, 1983~85년의 제이 시겔 이래 3번 연속 US오픈에 출전하는 첫번째 아마추어 선수가 됐다.

26: 총 156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중에 이전 USGA에서 주관하는 대회 우승자가 26명이나 들어있다. 시니어오픈, 주니어 및 아마추어선수권 등을 주관하는 USGA의 가장 대표적인 대회는 US오픈이다. 이 최고의 대회에서 우승했던 챔피언은 조던 스피스(왼쪽) 등 12명이 출전한다. 그중에 세 번 우승한 선수는 타이거 우즈, 2승은 브룩스 켑카(하단 오른쪽 트로피를 들었다) 또한 초청 출전하는 남아공의 어니 엘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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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장의 타이거 우즈, 그는 지난 2000년에 이곳에서 US오픈을 우승핬다.


27: 총 27명의 선수가 이전에 미국과 영국의 아마추어 팀 대회인 워커컵 팀 선수였다. 이 대회 역시 미국은 USGA가 관할하고 있다. 또한 156명 출전 선수 중에 141명이 프로이고 나머지 15명이 아마추어 선수 신분이다.

30: 올해 대회는 30개국의 선수로 구성되었다. 미국이 80명으로 가장 많고 잉글랜드 13명, 남아공 9명, 호주 8명, 일본과 스페인이 4명씩이다. 참고로 한국인 출전 선수는 안병훈(28), 김시우(24), 예선전에서 합류한 이경훈(28)까지 세 명이다.

30.9: 출전 선수들의 평균 연령은 30.9세이다. 그중에 가장 어린 선수는 17세의 마이클 토비용이고 가장 나이 많은 선수는 52세인 데이비드 톰스(원의 얼굴)다. 그는 시니어US오픈 챔피언자로 출전권을 얻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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