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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슬아-정호 남매 일화 맥콜골프단 입단

  • 기사입력 2019-03-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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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일화가 윤슬아-정호 남매를 주축으로 일화 맥콜 골프단(사진)을 창단했다.

㈜일화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창단식을 열고 “윤슬아(33), 김보배2(24), 최은송(21), 윤정호(28) 등 4명으로 구성된 ‘일화 맥콜 골프단’을 창단했다. ㈜일화는 고객과 행복한 꿈을 나누는 ‘Dream Together’라는 골프단 창단 모토 하에 4명의 선수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2005년 프로무대로 뛰어든 윤슬아는 KLPGA투어에서 통산 3승을 거둔 베테랑 골퍼로 ‘일화 맥콜 골프단’의 맏이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2017년부터 KLPGA 정규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보배2는 지난해 11월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6위에 오르며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막내 최은송은 2016년부터 3년간 드림투어(2부 투어)에서 내실을 다진 선수다. 윤슬아와 남매 골퍼로 유명한 윤정호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기대주로 지난 2016년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을 제패하면서 스타 골퍼로 도약한 바 있다.

이날 창단식에 참석한 윤슬아는 “일화 맥콜 골프단의 맏이로서 앞에서 끌어주며 뒤에서 밀며 선수들과 함께 좋을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일화는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평창의 버치힐GC에서 KLPGA투어 ‘맥콜·용평리조트오픈 with SBS Golf’를 개최할 예정이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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