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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스캐너, 마지막 타임세일 등 부킹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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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캐너 3월 이벤트 포스터.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장 부킹 서비스 티스캐너가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골프장 토털서비스기업 골프존카운티는 18일 자사가 운영하는 티스캐너가 이번에 준비된 이벤트에는 △3월 마지막 타임세일 △로그인 △쿠폰 넣어둬 △강원도 봄 골프투어 △2019 리워드 총 5가지로, 골프를 즐기는 많은 골퍼에게 주목받고 있다.

20일(수요일) 오후 1~2시까지 티스캐너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만 진행되는 ‘3월 마지막 타임세일’ 이벤트는 전국 유명 골프장 그린피를 최대 95%까지 할인받아 골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3월 마지막 타임세일’은 또한, 이벤트 당일 해당 시간에 한해 1만 원 할인권을 증정하는 작은 이벤트도 마련했다. 티스캐너는 ‘로그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3월 8일부터 시작해 4월 7일까지 진행되는 해당 이벤트는 간단한 응모 방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강신혁 티스캐너 커머스사업팀장은 “본격적인 골프 시즌인 봄을 맞아 필드 골프를 즐기고 준비하는 많은 골퍼들을 위해 파격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의 이벤트들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3월뿐만 아니라 2019년 올 한 해 동안 티스캐너를 통해 좋은 날씨,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골프 라운드 그리고 행운의 이벤트 주인공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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