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정정보도] ‘축사국’ 보도와 관련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헤럴드스포츠>는 지난 6월 29일 ‘선전한 대표팀에 계란세례? 축사국의 뒤틀린 팬심’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해당 기사는 ‘계란 투척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를 언급하며 ”일명 ‘축사국(축구를 사랑하는 국민)’이라는 모임의 회원 중 일부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라는 표현을 쓴 바 있습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근거자료로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입수한 ‘축사국’ 카페 게시글 캡처를 기사에 인용했습니다. 이에 대해 ‘축사국’은 해당 회원은 6월 29일 사건 발생 시간에 직장에 근무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헤럴드스포츠>는 상기 기사에서 언급된 ‘축사국’ 회원은 해당 사건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축사국’에 대한 부적절한 묘사로 해당 단체에 대해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에 대해 정중히 사과합니다.

sport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