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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 아스널, 맨유 전 패배로 벵거 부임 이래 최저승점 확정

  • 기사입력 2018-04-3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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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감독. [사진=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노진규 기자] 아스널이 아르센 벵거(69 프랑스)를 떠나보내는 마지막 시즌에 또 하나의 불명예 기록을 남기게 됐다.

아스널은 30일(한국시간) 영국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맨유에게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승점획득에 실패하며 17승 6무 12패, 35경기 승점 57점에 머물렀다. 남은 3경기에서 전승을 거둬도 승점 66점에 그친다. 이는 벵거가 아스널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가장 낮은 승점이다.

기존의 최저기록은 2005/2006시즌에 획득한 67점이었다. 당시 20승 7무 11패로 4위에 올랐다. 1996/1997시즌, 2006/2007시즌, 2010/2011시즌에는 승점 68점을 획득한 바 있다. 각각 3위, 4위, 4위를 기록했다.

반면 이번 시즌에는 남은 경기에서 모두 이겨 승점 66점을 획득한다 해도 사실상 6위가 유력한 상황이다. 프리미어리그의 상위권 경쟁이 얼마나 치열해졌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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