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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토토] 스페셜 85회차, "KIA, 한화 누를 것"

  • 2017-09-06 10:52|유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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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는 오는 7일(목)에 열리는 2017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85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1경기 KIA-한화전에서 과반을 넘는 52.55%가 KIA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한화의 승리 예상은 34.65%에 그쳤고, 나머지 12.83%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로는 KIA(4~5점)-한화(2~3점) 항목이 1순위(5.85%)를 차지했다.

KIA는 불펜 투수들의 난조로 2경기 연속 역전패를 당했다. 페넌트레이스 종료까지 팀당 20경기 남짓 남은 가운데 2위 두산(4.5경기차)에게 1위 자리를 내줄 확률은 크지 않지만, 확실한 마무리가 없다는 약점은 포스트시즌 같은 단기전에서 악재로 될 가능성이 있다. 올 시즌 한화를 상대로 8승 3패로 강했던 KIA가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경기 롯데-삼성전에서는 48.34%가 롯데의 승리를 예상했고 34.81%는 삼성의 승리에 투표했다. 나머지 16.86%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선택했고, 최종 점수대에서는 롯데가 6~7점, 삼성이 2~3점을 기록할 것(6.54%)이라는 예상이 최다를 기록했다.

마지막 3경기 NC-SK전에는 41.45%가 원정팀 SK의 우세를 내다봤다. 홈팀 NC의 승리는 이에 조금 부족한 41.14%를 차지했고, 같은 점수대는 17.43%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로는 양팀 모두 4~5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순위(5.68%)로 집계되며 박빙승부를 예고했다.

한편 야구토토 스페셜 85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7일(목)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이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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