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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맥축구-U23 챔피언십 한일전] (16) 경기 종료, 최악에 가까웠던 후반전
말 그대로 '천당과 지옥'. 뭐라 할 말이 없다. 너무 방심했어. 이건 아니야. 올림픽 물론 진출했지. 근데 한일전을 떠나서 2골을 선취득점을 해놓고 연달아 3골을 허용한 것은 분명히 지적받아야 돼. 그러나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중요한 것은 결국 본선이야. 역대 최악의 한일전으로 기록되겠지만 본선에서 멋있게 갚아주자. [헤럴드스포츠=임재원 기자 @jaewon7280]

*치맥축구는 주요 스포츠이벤트 때 경기를 직간접으로 지켜보는 담당기자의 '그때그때 메모'를 지상(紙上)으로 중계하는 <헤럴드스포츠>의 새로운 기사 형태입니다. 화면으로 경기를 지켜보면서 모바일기기를 이용해 관련 정보를 검색하는 시대에 부응하기 위함입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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