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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가이드] AS로마의 불붙은 득점력, 키에보 상대로 다득점 - 6일 세리에A 전망

  • 기사입력 2016-01-0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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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의 불붙은 득점력, 키에보 상대로 다득점

1경기 : 키에보(홈) - AS로마(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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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 키에보가 5위 AS로마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1-5위 선두권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10위 안팎의 중위권 경쟁에도 불이 붙었다. 5위 AS로마와 1위 인터밀란의 승점차가 4점, 9위 아틀란타와 14위 삼프도리와의 승점차도 4점으로 각 팀들 간 좁은 간격을 유지하고 있다.

키에보는 중위권에서 무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득점과 실점이 적은 편이며 최근 6경기에서 3승 3패를 기록했다. AS로마는 리그 최다 득점 2위로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한다. 미랄렘 퍄니치가 7골 5도움을 올리며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고, 알레산드로 플로렌지가 지난 라운드 베스트11에 오르는 등 수비에서도 부족함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AS로마에 1무 3패로 부진했던 키에보는 홈에서 30%가 조금 넘는 승률을 기록하고 있어 이번 라운드 홈경기에서 강팀 AS로마를 상대하는 만큼 어려움이 예상된다. 원정에 약한 AS로마지만 키에보에게 강했던 AS로마가 우위를 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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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승 유벤투스, 최하위 헬라스베로나 꺾고 선두로

2경기 : 유벤투스(홈) - 헬라스베로나(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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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유벤투스와 20위 헬라스베로나가 맞붙는다. 현재 두 팀의 상황은 극과 극이다. 유벤투스는 4위에 랭크됐지만 리그 7연승으로 승승장구하며 리그 최다 연승팀이 됐다. 1위 인터밀란과의 승점차도 3점 밖에 되지 않는다. 연승으로 본격적인 선두권 쟁탈에 나설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반면 헬라스베로나는 리그 최하위인 20위에 자리를 잡았다. 17라운드가 진행되는 동안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면서 강등권에 이름을 올렸다. 앞으로 강호들과의 맞대결이 계속될 동안 헬라스베로나의 리그 첫 승 여부가 이목을 끌고 있다.

유벤투스의 에이스는 단연 파울로 디발라다. 바르셀로나에서도 러브콜을 보냈을 정도로 득점 감각이 탁월하다. 현재 8골을 기록해 득점 순위 5위에 랭크됐다. 마리오 만주키치도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해 팀을 승리로 이끌고 있다. 유벤투스가 다른 선두권 팀들에 비해 홈 승률이 낮은 편이지만, 리그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최하위 헬라스베로나를 상대로 완승을 거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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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에는 진 적 없어" AC밀란 자신감

3경기 : AC밀란(홈) - 볼로냐(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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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AC밀란과 15위 볼로냐가 맞대결을 갖는다. 최근 4경기를 무패로 마무리한 AC밀란은 작지 않은 승점차지만 꾸준히 승점을 쌓으며 5위권을 노리고 있다. 초반 부진하던 볼로냐도 최근 6경기에서 3승을 기록해 회복세를 보이는 중이다. 무난한 분위기로 시즌 중반을 이끌고 있는 양 팀이지만 역대 전적에서는 AC밀란이 확실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09-10 시즌부터 치러진 10차례의 맞대결에서 볼로냐는 AC밀란에 승리를 거둔 적이 없다.

AC밀란은 카를로스 바카가 팀 전체 득점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전체 득점 4위에 올랐다. FA컵에서도 승리에 일조하면서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꼽히고 있다. 지아코모 보나벤투라는 6도움으로 도움 순위 공동 선두에 올랐다. 지난 라운드 베스트11에 알렉스와 보나벤투라가 함께 이름을 올려 AC밀란의 수비진이 리그 톱클래스라는 평을 받고 있다. 득점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홈에서 안정적으로 승점을 쌓고 있는 AC밀란의 우세가 예상된다. [토토가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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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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