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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네딘 지단 호화군단 레알 마드리드 이끈다

  • 기사입력 2016-01-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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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을 경질하고 지네딘 지단(사진)을 후임 감독으로 발표했다.

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5일 오전(한국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과의 계약을 종료한다. 그동안 최선을 다한 베니테스 감독에 감사함을 표한다. 레알 2군을 지휘하고 있는 지단 감독이 나머지 시즌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레알의 지휘봉을 잡은 베니테스 감독은 리그 18경기에서 11승 4무 3패(승점 37점)를 기록한 뒤 팀을 떠나게 됐다.

베니테스 감독은 시즌 초반부터 주축 선수들과의 불화설로 감독직 수행이 순탄치 않았다. 이에 구단 측은 지난 해 11월 기자회견을 통해 베니테스 감독의 지지를 선언하기도 했으나 성과를 거두진 못했다. 경기력은 여전히 불안정했고 팬들의 야유는 계속됐다. 이에 따라 경영진은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자 다음 날 긴급 이사회를 열고 베니테스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헤럴드스포츠=정근양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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