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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던 스피스 히어로 월드챌린지서 10타차 우승

  • 기사입력 2014-12-0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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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미국)가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압도적인 타수차로 정상에 오르며 2주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스피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인근 아일워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보기 6개, 더블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를 기록한 스피스는 2위 헨릭 스텐손(스웨덴)을 10타차로 따돌렸다.

지난 주 호주오픈에서 6타차로 우승한 스피스는 이번 대회에서도 10타차로 우승하며 2주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올해 21세인 스피스는 대회 사상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종전 기록은 대회 호스트인 타이거 우즈(미국)가 2001년 25세 때 우승한 기록이다.

우즈는 이날 이븐파에 그쳐 최종 합계 이븐파 288타로 헌터 메이헌(미국)과 함께 공동 17위를 기록했다. 우즈는 버디 4개를 잡았으나 보기와 트리플 보기 1개 씩을 범했다. 우즈는 우승자인 스피스에 26타나 뒤졌으며 이 대회에서 꼴찌를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우즈는 그래도 "넉달 만에 통증없이 경기했다. 진전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헤럴드 스포츠=정근양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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