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 최나연, ‘강한 임팩트로 벙커 탈출 OK’
이미지중앙

[헤럴드스포츠(인천 영종도)=윤영덕 기자] 최나연(27 SK텔레콤)이 14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 6364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하나외환챔피언십 연습라운드 8번홀 그린 주변에서 벙커 샷을 날리고 있다.

총상금 200만 달러가 걸려있는 LPGA투어 하나외환챔피언십은 디펜딩챔피언 양희영(25)을 비롯해 김효주(19 롯데), 장하나(22 비씨카드), 최나연(27 SK텔레콤), 박인비(26 KB금융그룹), 유소연(24 하나금융그룹), 미셸 위(25), 리디아 고(17),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폴라 크리머(미국) 등 80명의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한다.

sport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