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 이미향, ‘높이 띄워 그린을 공략한다’
이미지중앙

[헤럴드스포츠(인천 영종도)=윤영덕 기자] 이미향(21 볼빅)이 14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 6364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하나외환챔피언십 연습라운드 8번홀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 샷을 날린 후 볼의 방향을 지켜보고 있다.

총상금 200만 달러가 걸려있는 LPGA투어 하나외환챔피언십은 디펜딩챔피언 양희영(25)을 비롯해 김효주(19 롯데), 장하나(22 비씨카드), 최나연(27 SK텔레콤), 박인비(26 KB금융그룹), 유소연(24 하나금융그룹), 미셸 위(25), 리디아 고(17),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폴라 크리머(미국) 등 80명의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한다.


sport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