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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어프로 스페셜]최혜정 편-드라이버 체중 이동
[헤럴드스포츠=최웅선 기자]‘설거지(쇼트게임)’을 잘 해야 타수를 줄일 수 있다고 하지만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드라이버 샷이 중요하다. 티샷이 똑바로 멀리 나가야 좋은 위치에서 다음 샷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에서만 2승을 거둔 최혜정(30 볼빅)이 공을 멀리 똑바로 보낼 수 있는 올바른 체중이동에 대해 특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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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정은 “많은 아마추어 골퍼가 다운스윙시 체중 이동을 할 때 몸이 빠지거나 앞으로 나가 악성 구질을 만들어낸다”고 지적하면서 간단한 방법으로 정확한 체중이동을 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투어프로스페셜’ 최혜정 편은 지난 겨울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명문 골프장인 오렌지 트리에서 촬영됐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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