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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인트 레슨] 임팩트후 릴리스를 쉽게 하는 방법

  • 기사입력 2014-08-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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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헤럴드스포츠=윤영덕 기자] 비거리와 방향성 확보가 고민인 아마추어 골퍼들 대부분이 릴리스 동작에서 오류를 범한다. 특히 백스윙과 다운스윙 동작은 좋은데 구질이 일정하지 않다면 릴리스 동작을 확인해 봐야 한다. 골프 스윙에서 임팩트 후 릴리스 동작은 비거리와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동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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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구간을 통과한 후 오른 손이 왼 손 위로 ‘롤 오버’ 되고 있는 김민선(19.CJ오쇼핑).

다운스윙에서 손목의 코킹이 풀어지며 임팩트 구간을 통과한 후 오른 손이 왼 손 위로 ‘롤오버’ 되는 동작을 릴리스라고 한다. 올 바른 릴리스 동작은 손목의 각도를 유지해 오른손이 왼손을 덮어주는 모습으로 이뤄져야 하며 이 때 팔과 샤프트는 지면을 향하게 된다.

손의 위치가 바뀌는 과정에서 클럽 헤드가 직각을 이뤄 일직선으로 날아가는 볼을 만들어 낸다. 그러나 릴리스 동작이 늦어지면 헤드가 열린 상태로 임팩트 되어 볼에 사이드 스핀을 주게 된다. 그 결과는 슬라이스 구질이다. 반대로 릴리스 동작을 빠르게 시작하거나 오른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 임팩트 후 클럽이 목표지점 보다 왼쪽으로 향해 악성 훅 구질을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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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릴리스로 클럽이 목표 지점을 향하고 있는 김민선(19.CJ오쇼핑)의 아이언 샷.


정확한 릴리스 동작을 위해서는 다운스윙 시작 후 왼 팔을 곧게 유지하고 겨드랑이를 붙여줘야 한다. 이 같은 동작은 임팩트 구간에서 클럽 헤드를 직각으로 만들며 일정한 구질을 갖게 한다.

연습방법으로는 왼쪽 겨드랑이에 장갑 또는 수건을 끼고 스윙을 하는 것이다. 주의할 부분은 백스윙에서 폴로스루 동작까지 수건이 떨어져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투어 프로들도 꾸준히 하는 연습방법인 만큼 반복적으로 한다면 다운스윙을 할 때 왼팔 전체가 직선을 이루어 힘차게 릴리스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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