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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베테랑 임지나 ‘첫 홀 티샷도 여유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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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스포츠(경산)=윤영덕 기자] 임지나(27 한국피엠지제약)가 10일 경북 경산의 인터불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제1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최종라운드 1번홀 팅 그라운드에서 미소를 지으며 여유롭게 드라이버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우승상금 1억원이 걸려 있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프로데뷔 10년차 베테랑 김보경이 2라운드에서 6타를 몰아쳐 중간 합계 8언더파 138타로 선두에 오른 가운데 이정민(22 비씨카드)과 윤슬아(28 파인테크닉스), 김혜정(26), 전인지(20 하이트진로), 허윤경(24 SBI저축은행), 김효주(19 롯데) 등이 추격전을 벌였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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