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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골프장에 나타난 ‘피트니스 트레이닝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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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스포츠(경산)=윤영덕 기자] 한화골프단 피트니스 트레이닝 밴이 6일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프로암이 열린 경북 경산의 인터불고 컨트리클럽에 등장했다. 지난 주 한화금융클래식부터 가동되기 시작한 이 트레이닝 밴은 한화골프단 선수들의 스트레칭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위해 대회장을 찾았다.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KLPGA투어가 시작된 이후 최초로 외식산업 스폰서가 참여한 대회로 올해 3승을 달성하며 시즌 상금 7억 원을 돌파한 김효주(19 롯데)를 비롯해 이정은(26 쿄촌F&B), 윤채영(27 한화), 허윤경(24 SBI저축은행), 김세영(21 미래에셋), 백규정(19 CJ오쇼핑), 고진영(19 넵스), 김민선(19 CJ오쇼핑) 등 120명의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우승경쟁을 펼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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