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로 세계를 만난다_in 프랑스②] (22) '만원 관중, 경기력, 팬서비스' 풍성한 프랑스 배구(LNV)
프랑스 배구협회 취재를 마친 후 다음날 ‘투르(Tours)’라는 지역으로 이동했다. 캐롤라인 토마스(Caroline Thomas 프랑스 1편 참고)가 추천하기도 했고, 당시 가장 빨리,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경기이기도 했다. 다른 경기들은 장시간 동안 이동해야 하는 곳이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돌이켜보면 아주 탁월한 선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