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방학성형’ 있다면 반드시 확인해야할 체크리스트는?
외모가 경쟁력인 시대가 되면서 방학이나 휴가를 이용한 성형도 중가하고있다. 특히 사춘기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아 겨울 방학을 이용해 성형수술을 계획하는 사례가 많아지고있다. 하지만 단순히 연예인의 외모만을 동경해 결정하는 무분별한 수술은 후유증이 생길 수 있어 충분한 검토와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실제로 지난...
2015.12.27 10:35
막바지로 치닫는 연말 술자리, 건강 적신호 경계
- 눈의 노화를 앞당기는 술, 백내장ㆍ녹내장 등의 실명 질환 유발- 과음 후 습관적인 구토,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통 동반- ‘침묵의 장기’ 간, 과도한 음주로 이상 생겨도 쉽게 알 수 없어 위험[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2015년도 며칠 남지 않았지만 다음주도 각종 행사와 모임 등 참석해야 할 자리가 많을 터. 연말 송년...
2015.12.27 10:23
[조명발도 경쟁력]차 분위기 좌우하는 ‘감성조명’
자동차 헤드라이트 외에 부수적인 조명으로 감성 품질을 업그레이드하는 경우도 많다. 과거 상위 0.1%를 위한 럭셔리카에나 도입되던 기능들이 속속 다양한 브랜드, 차종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롤스로이스 레이스에 적용된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럭셔리카 롤스로이스는 일찍이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스타라이트 헤드...
2015.12.27 08:40
[조명발도 경쟁력]車, 빛에 빠지다
자동자 조명은 안전을 위한 장치로 출발했지만 최근에는 디자인 면에서도 한몫 한다. 공간 인테리어의 8할이 조명빨이라는 표현처럼 도로 위를 질주하는 차가 뿜어내는 빛의 문양이 브랜드의 존재감을 표현한다. 특히 자동차의 눈 헤드라이트(전조등)는 발광다이오드(LED)를 거쳐 레이저 빔을 쏘더니 이제 노면상태와 보행자...
2015.12.27 08:40
[조명발도 경쟁력]예쁜데 똑똑하기까지, 자동차 ‘눈(헤드라이트)’의 무한도전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차의 디자인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는 바로 헤드라이트다. 헤드라이트는 단순히 어둠을 밝혀주는 역할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차 전체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눈’의 역할을 한다. 차의 헤드라이트의 디자인을 두고 눈매가 매섭다, 부드럽다로 표현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같은 브랜드 내에서도 차...
2015.12.27 08:40
한화이글스 김경언, 양복 입고 타임커머스 모델
종합 타임커머스 기업 세일투나잇((www.saletonight.com 대표 김성현)은 한화 이글스 소속 야구 선수 김경언을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김경언 선수는 평소 말 주변이 없기로 소문나 있지만 이번 광고를 통해 예상치 못한 입담을 과시했으며, 야구복을 벗고 수트로 갈아입은 후에는 멋진 신사의 모습을 자연스럽...
2015.12.26 15:18
사이좋은 5대 곶감 축제...날짜 피해 상생
곶감은 호랑이의 공포보다 더 치명적인 맛을 가진 남녀노소의 간식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자기 마을 곶감에 대한 강한 자신감 때문일까, 곶감 특유의 매력 때문일까.곶감 특산지들 주민들은 지역 곶감 축제를 계획하면서 다른 시군에 폐가 되지 않게 일정을 조율하는 지혜를 발휘했다.전국 5대 곶감축제는 충남 논산 양촌마...
2015.12.26 14:49
세계유산 한눈에…월드 ‘빅3’ 겨울축제 알펜시아서 열린다
세계 유명 문화유산들과 인물들을 대형 눈과 얼음 구조물로 만나는 ‘중국 하얼빈 빙등제’가 올 겨울 국내에선 처음으로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에서 열린다.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선수촌의 기능을 평창 알펜시아는 세계 3대 겨울축제 중 하나인 눈과 얼음의 겨울 축제 하얼빈 빙설대세계를 유치, 오는 30일부터 201...
2015.12.26 13:11
[147일간의 세계여행] 76. 와인샘 공짜 와인에 취해…해·비·바람에 취해
-까미노 데 산티아고 +5:에스테야에서 로스 아르코스까지 21.3km [헤럴드경제=강인숙 여행칼럼니스트] 에스테야(Estella : 별, 사랑이라는 뜻)라는 이름만큼 멋진 골목길을 걸어서 에스테야를 떠난다. 다리가 뻐근하다. 거의 오전 여섯 시 반쯤 일어나서 대충 얼굴만 씻은 후 전날 준비한 빵, 주스로 아침식사를 하고 7시에...
2015.12.26 09:51
해넘이ㆍ해맞이 산행, 필히 장착해야 할 ‘It아이템’은?
- 등산화ㆍ허리보호대 등 보온ㆍ낙상 방지 아이템 갖춰야 2016년 병신년(丙申年)을 맞아 연말 연시 산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산에서 맞이하는 해넘이와 해돋이는 개인마다 의미가 다를 수 있다. 그러나 겨울 산행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은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 특히 평소 무릎 관절...
2015.12.26 09:48
7551
7552
7553
7554
7555
7556
7557
7558
7559
75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단독] 목동아파트 60층으로 높인다…초고층 재건축 목동으로 확산 [부동산360]
재건축을 추진 중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4단지 아파트가 최고 높이 60층 아파트로 거듭난다. 정비구역 지정까지 완료되면 여의도, 잠실 등에 이어 목동에서도 초고층 재건축이 줄줄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목동신시가지14단지는 25일부터 60층 층수 변경을 골자로 하는 정비구역 지정 공람에 돌입했다. 목동 재건축 단지 가운데 목동6단지에 이어 정비계획 수립에 돌입한 셈이다. 공람에 따르면 단지는 기존 35층에서 60층으로 최고 높이 계획을 변경했다. 지역여건 및 지구 스카이라인 등을 고려해 정비계획을 변경했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