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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족 사태, 수치가 나서라” 국제사회 한목소리
-이양희 유엔 인권특별보고관 “수치가 나서야 한다”-노벨평화상 수상자 유사프자이 “수치 행동 기다린다”-미얀마 탈출 로힝야족 난민 9만명 육박-MOAS 난민구조선 로힝야족 구출 위해 급파[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미얀마 정부군과 로힝야족 무장세력간 유혈충돌로 사망자와 난민이 점점 증가하면서 이번 사태를 방관해...
2017.09.05 09:47
미국 CEO 400명, 트럼프 ‘드리머’ 폐지 방침에 반기
-기술업계 뿐 아니라 소매 및 금융업계 전반에서 참여-백악관은 곧 ‘드리머’ 폐지 공식화 전망 미국 주요기업 400곳의 최고경영자(CEO)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폐지 움직임에 반발했다. 4일(현지시간) CNN머니 등에 따르면 미국 정보기술(IT) 업계 뿐 아니라, 소매 및 금융업계...
2017.09.05 08:42
英 미들턴 왕세손빈 “셋째 아이 임신했어요”
[헤럴드경제]영국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35)이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업무를 관장하는 켄싱턴궁이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켄싱턴궁은 이날 성명을 통해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윌리엄 왕세손 부부)는 공작부인이 셋째 아이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발표하게 돼 아주 기쁘다”고 말했다.켄싱턴궁...
2017.09.04 19:37
“日 노동소득분배율, 46년만 최저치”
-“기업 수익환경 개선에 비해 임금인상폭 완만한 탓” 일본 경제가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노동(소득)분배율’은 4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4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이 전했다. ‘노동분배율’은 기업 이익 중 노동자의 몫을 나타낸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이 자본금 10억 엔(약 102억6000만 원) 이...
2017.09.04 16:05
中 국유기업 해외 M&A, 민간기업 추월
-국유기업 상반기 해외 M&A 32조원…1년 반만에 민간기업 앞서 중국 국유기업의 해외 인수·합병(M&A)이 민간기업을 추월했다. 중국 당국이 최근 민간기업의 해외 투자에 대한 단속에 나선 데 따른 결과다.회계법인인 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쿠퍼스(PwC)와 톰슨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국유기업과 펀드는 올 상반기 287억달러(...
2017.09.04 16:00
[슈퍼리치] ‘아시아 부자 3위’ 급부상한 中부동산 재벌 쉬자인
[SUPERICH=민상식ㆍ윤현종 기자] 128→21.세계 부자 순위에서 최근 가파르게 상승한 부자가 있다. 올해 초 세계 부호 순위에서 128위를 기록했던 중국의 부동산 갑부 ‘쉬자인’(許家印ㆍ59) 헝다(恒大ㆍ에버그란데)그룹 회장이 최근 세계 억만장자 랭킹 20위권에 진입했다. 아시아 순위에서도 홍콩 최대부자 리카싱(李嘉誠...
2017.09.04 15:37
[슈퍼리치] ‘클린미트’에 투자하는 빌게이츠ㆍ리처드 브랜슨
[SUPERICH=이세진 기자] 농장에서 사육ㆍ도축돼 밥상에 올라가는 고기를 공장에서 생산된 인공 고기가 대체할 수 있을까? 최근 ‘살충제 달걀’과 ‘간염 소세지’ 등 식탁을 위협하는 먹거리 문제가 잇달아 터져나오면서 미래의 대안 먹거리에 시선이 몰리고 있다. 특히 비위생적이고 가축의 스트레스를 키우는 사육방식에...
2017.09.04 15:36
팀쿡, 트럼프 DACA 폐지에 거듭 반발…“애플 내 250명 ‘드리머’ 지지”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정부의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정책 폐지 행보에 거듭 반대 목소리를 냈다.쿡 CEO는 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애플 동료들 중 250명은 ‘드리머(Dreamer)’다. 나는 그들을 지지한다. 그들은 동등한 인격체로서 존중과 미국 가치에 기반한 해결책을 받아들 자격이 있다”...
2017.09.04 15:07
LA 역사상 최대규모 산불…비상사태 선포
1000여가구 대피 720만평 불타폭염 기승 진화율 10%대 그쳐요세미티 국립공원도 화마위협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 LA 역사상 가장 큰 산불이 발생해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LA 카운티 북부 주택가 인근까지 산불이 번지면서 1000여 가구가 대피했다.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 지사는 3일(현지시간...
2017.09.04 12:01
로이터“과묵한 메르켈, 슐츠의 맹공에서 살아남았다”
슐츠와의 양자 TV토론서 우세응답자 55% 메르켈 손들어줘토론에 강한 슐츠 반전 가능성북핵·난민 문제 치열한 설전“메르켈이 도전자의 맹공에서 살아남았다.”(로이터)독일 총선을 3주 앞두고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마르틴 슐츠 사회민주당(SPD) 대표 간 양자 TV토론이 3일(현지시간) 열렸다. 토론에 취약한 메르켈 총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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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아기 울음소리에 인기 뚝…49억 어린이집 17억에 팔렸다 [부동산360]
부동산 경기 침체에 경매 시장도 주춤한 가운데, 유찰이 반복되며 최저 입찰가가 감정가의 절반 수준도 되지 않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도 내 한 어린이집이 최초 감정가의 3분의 1 수준에 경매에 나왔는데, 최저 입찰가에 근접한 가격에 낙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15일 법원 경매 시장에 나온 경기 한 노유자시설은 감정가(약 49억3400만원)의 35% 수준인 약 17억3500만원에 낙찰됐다. 해당 물건은 지난해부터 유찰을 거듭하며 최저 입찰 가격이 감정가의 34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